575
2013. 5. 25. 22:40
| この恋は 負けたくないの Give it Give it up | 이 사랑만은 지고 싶지 않은걸 Give it Give it up |
| 熱い風 吹く季節に心揺れる | 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마음 흔들려 |
| 今もまだ 信じられはしないけれど | 아직까지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|
| あの言葉 心に刺さったままなの | 그 말이 남긴 흔적만큼은 아직 남아있는걸 |
| 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 | 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 |
| 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 | 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 |
| 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 | 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 |
| 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 | 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 |
| 575で言葉遊び並べ ああ キミの心探りたいの | 575로 말장난을 하면서 아아 너의 마음을 떠보고 싶어 |
| 123ゆるゆる過ぎてる 最終電車もう終わってる | 123 유유히 지나는 시간 막차도 이젠 끊겼어 |
| 「あーヒマなう」 これってチャンス? | "아, 심심해" 이건 기회? |
| ポチポチボタンをプッシュなう | 타닥타닥 버튼을 눌러 |
| 目をつぶって返信を祈る キミに届けこの気持ちを乗せて | 눈을 감고 답장을 기도해 너에게 닿길 바라는 이 마음을 담아서 |
| 「ねぇねぇ今なにしてるの?」 | "저기, 지금 뭐 해?" |
| 「そろそろ寝ようと思ってた」 | "슬슬 자려던 참인데" |
| あたしぜんぜん眠たくないけど からの | 난 전혀 졸리지 않은데로 시작되는 |
| 真夜中2人のせめぎあい | 한밤중 두 사람의 줄다리기 |
| ナチュラルハイ 今日はもうgood night? | Natural high 오늘은 벌써 good night? |
| 勝手な人 でも好きな人 | 제멋대로인 사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|
| おやすみ 季節はまだ終わってないよ | 잘 자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|
| あのコには わたしたくない Give it Give it up | 그 아이에겐 뺏기고 싶지 않아 Give it Give it up |
| 熱い風 吹く季節に涙拭いて | 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눈물을 닦고 |
| 今もまだ 信じられはしないけれど | 아직까지도 믿을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|
| あの言葉 心に刺さったままなの | 그 말이 남긴 흔적만큼은 아직 남아있는걸 |
| 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 | 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 |
| 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 | 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 |
| 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 | 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 |
| 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 | 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 |
| 575で言葉遊び並べ ああ キミの心探りたいの | 575로 말장난을 하면서 아아 너의 마음을 떠보고 싶어 |
| 123ゆるゆる過ぎてる 最終電車もう終わってる | 123 유유히 지나는 시간 막차도 이젠 끊겼어 |
| 「あーヒマなう」 これってチャンス? | "아, 심심해" 이건 기회? |
| ポチポチボタンをプッシュなう | 타닥타닥 버튼을 눌러 |
| 目をつぶって返信を祈る キミに届けこの気持ちを乗せて | 눈을 감고 답장을 기도해 너에게 닿길 바라는 이 마음을 담아서 |
| 「ねぇねぇ今なにしてるの?」 | "저기, 지금 뭐 해?" |
| 「そろそろ寝ようと思ってた」 | "슬슬 자려던 참인데" |
| あたしぜんぜん眠たくないけど からの | 난 전혀 졸리지 않은데로 시작되는 |
| 真夜中2人のせめぎあい | 한밤중 두 사람의 줄다리기 |
| ナチュラルハイ 今日はもうgood night? | Natural high 오늘은 벌써 good night? |
| 勝手な人 でも好きな人 | 제멋대로인 사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|
| おやすみ おはよう 季節はまだ終わってないよ | 잘 자, 잘 잤어?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|
| 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 | 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 |
| 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 | 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 |
| 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 | 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 |
| 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 | 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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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恋は 負けたくないの Give it Give it up
코노코이와 마케타쿠나이노 Give it Give it up
이 사랑만은 지고 싶지 않은걸 Give it Give it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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熱い風 吹く季節に心揺れる
아츠이카제 후쿠키세츠니코 코로유레루
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마음 흔들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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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もまだ 信じられはしないけれど
이마모마다 신지라레와시 나이케레도
아직까지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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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言葉 心に刺さったままなの
아노코토바 코코로니사삿 타마마나노
그 말이 남긴 흔적만큼은 아직 남아있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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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
아에나쿠테 키모치와도코니 아루노카나
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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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
아이타쿠테 데모우츠모지가 미츠카라나이
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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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
코노쿄리가 스구니치치마레 바이이노니
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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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
후키겐나 보-이 키미니난테오쿠 레바이이노?
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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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5で言葉遊び並べ ああ キミの心探りたいの
575데 코토바아소비나라베 아- 키미노 코코로 사구리타이노
575로 말장난을 하면서 아아 너의 마음을 떠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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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ゆるゆる過ぎてる 最終電車もう終わってる
123유루유루스기테루 사이슈덴샤 모-오왓테루
123 유유히 지나는 시간 막차도 이젠 끊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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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あーヒマなう」 これってチャンス?
「아-히마나우」코렛테 챤스?
"아, 심심해" 이건 기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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ポチポチボタンをプッシュなう
포치포치 보탄오 풋슈나우
타닥타닥 버튼을 눌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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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つぶって返信を祈る キミに届けこの気持ちを乗せて
메오 츠붓테 헨신오 이노루 키미니 토도케 코노 키모치오 노세테
눈을 감고 답장을 기도해 너에게 닿길 바라는 이 마음을 담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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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ねぇねぇ今なにしてるの?」
「네-네- 이마 나니시테루노?」
"저기, 지금 뭐 해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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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そろそろ寝ようと思ってた」
「소로소로 네요-토 오못테타」
"슬슬 자려던 참인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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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たしぜんぜん眠たくないけど からの
아타시 젠젠 네무타쿠 나이케도 카라노
난 전혀 졸리지 않은데로 시작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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真夜中2人のせめぎあい
마요나카 후타리노 세메기아이
한밤중 두 사람의 줄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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ナチュラルハイ 今日はもうgood night?
나츄라루하이 쿄-와 모- good night?
Natural high 오늘은 벌써 good nigh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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勝手な人 でも好きな人
캇테나 히토 데모 스키나 히토
제멋대로인 사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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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やすみ 季節はまだ終わってないよ
오야스미 키세츠와 마다 오왓테나이요
잘 자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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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コには わたしたくない Give it Give it up
아노코니와 와타시타쿠나이 Give it Give it up
그 아이에겐 뺏기고 싶지 않아 Give it Give it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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熱い風 吹く季節に涙拭いて
아츠이카제 후쿠키세츠니나 미다후이테
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눈물을 닦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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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もまだ 信じられはしないけれど
이마모마다 신지라레와시 나이케레도
아직까지도 믿을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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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言葉 心に刺さったままなの
아노코토바 코코로니사삿 타마마나노
그 말이 남긴 흔적만큼은 아직 남아있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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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
아에나쿠테 키모치와도코니 아루노카나
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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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
아이타쿠테 데모우츠모지가 미츠카라나이
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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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
코노쿄리가 스구니치치마레 바이이노니
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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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
후키겐나 보-이 키미니난테오쿠 레바이이노?
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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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5で言葉遊び並べ ああ キミの心探りたいの
575데 코토바아소비나라베 아- 키미노 코코로 사구리타이노
575로 말장난을 하면서 아아 너의 마음을 떠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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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ゆるゆる過ぎてる 最終電車もう終わってる
123유루유루스기테루 사이슈덴샤 모-오왓테루
123 유유히 지나는 시간 막차도 이젠 끊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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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あーヒマなう」 これってチャンス?
「아-히마나우」코렛테 챤스?
"아, 심심해" 이건 기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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ポチポチボタンをプッシュなう
포치포치 보탄오 풋슈나우
타닥타닥 버튼을 눌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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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つぶって返信を祈る キミに届けこの気持ちを乗せて
메오 츠붓테 헨신오 이노루 키미니 토도케 코노 키모치오 노세테
눈을 감고 답장을 기도해 너에게 닿길 바라는 이 마음을 담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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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ねぇねぇ今なにしてるの?」
「네-네- 이마 나니시테루노?」
"저기, 지금 뭐 해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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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そろそろ寝ようと思ってた」
「소로소로 네요-토 오못테타」
"슬슬 자려던 참인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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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たしぜんぜん眠たくないけど からの
아타시 젠젠 네무타쿠 나이케도 카라노
난 전혀 졸리지 않은데로 시작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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真夜中2人のせめぎあい
마요나카 후타리노 세메기아이
한밤중 두 사람의 줄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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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ナチュラルハイ 今日はもうgood night?
나츄라루하이 쿄-와 모- good night?
Natural high 오늘은 벌써 good nigh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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勝手な人 でも好きな人
캇테나 히토 데모 스키나 히토
제멋대로인 사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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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やすみ おはよう 季節はまだ終わってないよ
오야스미 오하요- 키세츠와 마다 오왓테나이요
잘 자, 잘 잤어?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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会えなくて 気持ちはどこにあるのかな
아에나쿠테 키모치와도코니 아루노카나
만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곳은 어디인 걸까
|
|
会いたくて でも打つ文字が見つからない
아이타쿠테 데모우츠모지가 미츠카라나이
만나고 싶은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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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距離が すぐに縮まればいいのに
코노쿄리가 스구니치치마레 바이이노니
우리 거리가 빠르게 좁혀진다면 좋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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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機嫌なボーイ キミになんて送ればいいの?
후키겐나 보-이 키미니난테오쿠 레바이이노?
저기압인 보이,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면 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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